캐나다 셰프 데일 맥케이(왼쪽부터), 멕시코 셰프 세르히오 메자, 김성주, 백종원,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 도미니카 공화국 셰프 아말 산타나, 벨기에 셰프 마셀로 발라딘이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연출 현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성주, 백종원이 출연하는 '한식대첩-고수외전'은 한식 무림에 뛰어든 글로벌 탑 셰프들이 도전하는 새로운 포맷의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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