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거래 의혹' 이민걸·김현석 부장판사 내일 소환 입력2018.09.11 14:58 수정2018.09.11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판거래 의혹' 이민걸·김현석 부장판사 내일 소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트남 힘내자" 박항서, 창원 찾아 베트남 사격선수 응원 원조 베트남 한류 박충건 사격감독·선수단 만나 "힘내서 열심히 끝까지"경남도지사·창원시장 만나 환담 "창원은 친정 같은 곳…경남FC 도와달라""베트남에서 박충건 감독이 저보다 더... 2 '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2심서 "선내 영상 조작 가능성" 주장 "항로 급변경해 장병들이 평온히 운동 못 할 상황"…검찰 "당일 영상 맞아"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했다가 1심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신상철(60)씨가 2심에서 국방부의 폐쇄회로(... 3 홍대 앞 '만취 클러버' 노린 '검은 손' 46명 경찰에 덜미 1∼8월 집중단속…장물 유통경로 역추적해 도난 휴대전화 91대 찾아줘 클럽이 밀집해 있는 서울 홍익대 앞 일대에서 취객들을 노린 절도 사건을 경찰이 8개월간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수십 명이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