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상용차 '마스터' 10월 출시 입력2018.09.11 17:06 수정2018.09.12 01:4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소형 트럭 시장에 르노삼성자동차가 도전장을 냈다. 르노삼성은 르노그룹의 상용차 주력 모델인 ‘마스터(Master)’를 다음달 국내에 선보인다고 11일 발표했다. 마스터는 4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소형트럭 시장 도전장… 내달 '마스터' 출시 "현대·기아차 독점구조 깰 것" 현대·기아자동차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소형트럭 시장에 르노삼성자동차가 출사표를 던졌다. 르노삼성은 르노그룹의 상용차 주력모델인 '마스터'(Mas... 2 [기업 포커스] LG이노텍, 車 부품 GM 품질우수상 받아 LG이노텍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품질우수상’을 받았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전장(電裝)부품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 3 [기업 포커스] LG전자 올레드 TV, 美 소비자 '엄지척' LG전자가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2018 올해의 TV’에서 올레드와 LCD 두 부문을 석권했다. LG 올레드TV는 경쟁 모델보다 1000달러가량 저렴해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LG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