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최 입력2018.09.11 18:16 수정2018.09.12 02:0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을 열었다. 독일 대만 미국 중국 등 13개국 259개사가 참가해 각종 자동화기기와 가공기기, 제어계측기 등 200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부터), 홍일표·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 손동연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이 전시된 자동화기기를 살펴보고 있다.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아오르는 의류건조기 시장… 위닉스도 진출 가전업체들이 의류건조기 시장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다. 고온다습해진 기후와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베란다에서 빨래를 말리기 어려워지자 건조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대우전자, 6월 캐리어에... 2 "문화·비전 있어야 젊은이들 온다" 패션쇼·영상문화제·음악공연… 가을 축제에 빠져드는 G밸리 서울에 있는 시험검사전문업체 A사는 지난해 사업장을 경기지역 산업단지로 옮기려다 직원들 반발로 중단했다. 이 회사 K사장은 “사업장이 비좁아 옮길 수밖에 없고, 산업단지로 이전하면 차량유지비 등 각종 수당... 3 [새로 나왔어요] 에이원, 이탈리아 유모차 유아용품 전문업체 에이원이 무게 4.9㎏의 경량 유모차 아이고(aigo·사진)를 국내에 출시했다. 작고 가벼워 기내 반입도 가능하다. 아이고는 이탈리아 유아용품 및 인테리어업체 팔리가 만든 휴대용 유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