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은 허 이사장 취임을 통해 공익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롯데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지금까지 총 1126억원을 장학 사업에 썼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