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어촌체험마을 연중 운영 입력2018.09.11 18:56 수정2018.09.12 03:00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울산시는 해양레저 활성화와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동구 주전동과 북구 당사동 우가마을에 어촌 체험마을을 연중 운영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해녀 체험과 해녀 밥상 체험, 투명한 바닥창을 통해 바닷속을 보면서 뱃놀이를 하는 투명카누 체험, 스킨스쿠버 체험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경남 스마트공장 민관추진協 발족 2 [영남 브리프] '남해~하동' 노량대교 13일 개통 3 [영남 브리프] 울산시, 7일 채용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