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달음산 자연휴양림으로 쉬러오세요 입력2018.09.11 18:57 수정2018.09.12 03:0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기장군에 조성된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이 11일 문을 열었다. 도시민을 위한 쉼터이자 다양한 숲 체험·교육 등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 신체 발달을 돕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스타트업 ESN, 美서 1만弗 크라우드펀딩 부산의 ESN(대표 홍성두·사진)은 휴대용 텀블러 살균세척기 ‘클리스템’을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 선보여 17시간 만에 판매 목표액(1만달러)을 달성했다고 11일... 2 부산 윈파워텍, 日 규슈전력에 풍력 발전기 수출 신재생에너지 생산업체인 윈파워텍(대표 정현태)은 해양조류·태양광·풍력 발전기와 해양 대기오염 및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전기추진선박 발전기 판매에 본격 나선다. 경남 김해시에 2만3000㎡ 규... 3 부산, 현대차와 손잡고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 나선다 2022년까지 충전소 10곳 차량 1천대 보급 목표 부산이 현대차와 손잡고 수소차 보급에 나선다. 부산시는 7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현대자동차와 '수소차 보급 활성화 및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