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연내 일자리 더 만든다… 지자체 추경 42조9000억 집행" 입력2018.09.12 10:10 수정2018.09.12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연내 일자리 더 만든다… 지자체 추경 42조9000억 집행"김동연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 방안 당·청과 협의"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년간 바이오·소프트웨어·지식재산 일자리 10만개 만든다 5년간 바이오헬스, 소프트웨어(SW), 지식재산(IP) 분야에 민간 일자리 10만1000개를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내년에 61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한... 2 지식재산 일자리 1만1000개·간접 고용 3만5000개 창출한다 특허청 '지식재산 기반 민간 일자리 창출대책' 추진 특허청이 2022년까지 지식재산 분야 직접 일자리 1만1천개, 기업 성장을 통한 간접 일자리 3만5천개 등 모두 4만6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3 김동연 "지자체 일자리창출 적극 지원하겠다" 서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최근 17개 시도지사와 226개 시·군·구청장에게 일제히 보낸 서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