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절대품질 절대가격’ 철학으로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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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동반성장으로 최상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기업 애터미㈜(대표 박한길 외)가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제품 철학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화장품과 생필품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애터미는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비교할 수 없는 절대가격으로 판매하는 소비자 이익 중심의 철학으로 많은 고객들을 확보했다. 이러한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자의 성공을 이끌어냄에 따라 소비자 중심의 네트워크마케팅이 성공적인 유통 채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애터미는 네트워킹마케팅 비즈니스의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 관련 업계의 좋은 본보기가 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많은 네트워크마케팅은 소비자의 이익보다는 사업자의 성공과 사업 기반의 확충을 우선시하면서 사업자 중심의 비즈니스라는 인식이 강했다. 이러한 요소 때문에 다양한 유통채널 중 하나인 네트워크마케팅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시선을 극복하고자 애터미는 대중명품 전략을 통해 품질 좋은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네트워크마케팅 전문 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실제로 애터미의 합력업체 디오텍코리아는 기능성 칫솔 전문 제조업체로 2017년 매출액 165억 원을 달성했으며 국내를 넘어 애터미가 진출한 미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을 포함한 해외 17개국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삼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하며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디오텍코리아는 지난 1998년에 설립되어 품질보증 Q마크 획득하고 금•은 함유 기능성 칫솔모까지 개발했지만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2010년 애터미를 맞아 전환기를 맞이한 디오텍코리아는 칫솔 본연의 기능은 향상시키고 제조 공정을 간소화하여 제조 단가를 줄인 칫솔을 개발했다.
애터미 칫솔은 애터미의 제품 철학인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부합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최적의 소비재 상품으로 재탄생했으며, 디오텍코리아는 해당 제품은 애터미와 거래를 시작한 2010년 이후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작년 한 해 동안 판매된 애터미 칫솔은 2,600만 개 이상으로, 단순 수치로는 대한민국 소비자 2명 중 1명은 애터미 칫솔을 사용한 셈이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칫솔은 품질과 가격에 만족한 소비자들이 반복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면서 최근 3년간 연 2,000만 개가 넘게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다”라며 “앞으로도 애터미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품질을 최우선하는 제품 판매로 협력사와와 함께 소비자 중심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터미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납품 후 일주일 이내 현금 결제, 원자재 구매자금 선지급, 시설 투자자금 지원, 일품일사(一品一社)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한 디오텍코리아를 비롯한 모든 합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을 구현하고 있다. 애터미 칫솔을 비롯한 다양한 애터미 브랜드의 상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네트워크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기업 애터미㈜(대표 박한길 외)가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제품 철학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화장품과 생필품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애터미는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비교할 수 없는 절대가격으로 판매하는 소비자 이익 중심의 철학으로 많은 고객들을 확보했다. 이러한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자의 성공을 이끌어냄에 따라 소비자 중심의 네트워크마케팅이 성공적인 유통 채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애터미는 네트워킹마케팅 비즈니스의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 관련 업계의 좋은 본보기가 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많은 네트워크마케팅은 소비자의 이익보다는 사업자의 성공과 사업 기반의 확충을 우선시하면서 사업자 중심의 비즈니스라는 인식이 강했다. 이러한 요소 때문에 다양한 유통채널 중 하나인 네트워크마케팅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시선을 극복하고자 애터미는 대중명품 전략을 통해 품질 좋은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네트워크마케팅 전문 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실제로 애터미의 합력업체 디오텍코리아는 기능성 칫솔 전문 제조업체로 2017년 매출액 165억 원을 달성했으며 국내를 넘어 애터미가 진출한 미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을 포함한 해외 17개국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삼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하며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디오텍코리아는 지난 1998년에 설립되어 품질보증 Q마크 획득하고 금•은 함유 기능성 칫솔모까지 개발했지만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2010년 애터미를 맞아 전환기를 맞이한 디오텍코리아는 칫솔 본연의 기능은 향상시키고 제조 공정을 간소화하여 제조 단가를 줄인 칫솔을 개발했다.
애터미 칫솔은 애터미의 제품 철학인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부합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최적의 소비재 상품으로 재탄생했으며, 디오텍코리아는 해당 제품은 애터미와 거래를 시작한 2010년 이후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작년 한 해 동안 판매된 애터미 칫솔은 2,600만 개 이상으로, 단순 수치로는 대한민국 소비자 2명 중 1명은 애터미 칫솔을 사용한 셈이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칫솔은 품질과 가격에 만족한 소비자들이 반복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면서 최근 3년간 연 2,000만 개가 넘게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다”라며 “앞으로도 애터미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품질을 최우선하는 제품 판매로 협력사와와 함께 소비자 중심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터미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납품 후 일주일 이내 현금 결제, 원자재 구매자금 선지급, 시설 투자자금 지원, 일품일사(一品一社)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한 디오텍코리아를 비롯한 모든 합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을 구현하고 있다. 애터미 칫솔을 비롯한 다양한 애터미 브랜드의 상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