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장터 찾은 행안부 장관 입력2018.09.12 17:59 수정2018.09.13 01:1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을기업, 지역농가, 폭염피해 농가 등 36개 업체가 참여하는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가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14일까지 열린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12일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찾아 폭염피해 과수농가의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재수첩] 김부겸 장관의 뒤늦은 경고 여권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로 꼽히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1일 “전 직원의 공직기강 확립을 엄중히 요청한다”는 서신 형태의 자료를 배포했다. 본부 소속 직원이 자치단체 직원에게 &ls... 2 지진대피훈련, "훈련이 장난인가요?" bjk07@hankyung.com 3 '갑질·금품수수' 어수선한 행안부… 김부겸 "책임 통감" 전 직원에 서한…"발본색원해 강력 문책" 경고최근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들이 '갑질'과 금품수수, 비리 등에 잇따라 휘말리면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직원 기강 잡기에 나섰다.김 장관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