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에너지·환경 노벨상' 에니상 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에너지·환경 노벨상' 에니상 받아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사진)가 에너지·환경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에니 상(Eni Awards)’을 받는다.

    12일 KAIST에 따르면 이 상은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에니가 제정했다. 2008년부터 매년 에너지와 환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낸 과학자들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 교수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마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4년 동안 KAIST에 재직하면서 친환경 화학제품, 연료, 바이오매스 등을 만드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연구했다. 수상위원회는 이 교수가 미생물을 활용해 인류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써 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에니상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이탈리아 퀴리날레 궁전에서 열린다.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도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퀄컴, KAIST 학생에 연구지원금 전달

      퀄컴코리아는 10일 ‘퀄컴이노베이션 어워드’ 행사를 열고 KAIST 대학원생 10개 팀과 학부생 3개 팀에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어워드 행사는 창의적 이공계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

    2. 2

      KAIST "자율車·나노·AI 특허 팝니다"

      대학들의 특허 이전 방식이 확 바뀌었다. 코엑스 등의 전시공간을 빌려 ‘세일즈 행사’를 열고 담당 교수가 직접 나서 특허의 산업적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 특허를 사들인 기업이 원하면 1년 이상 ...

    3. 3

      SK하이닉스 직원 원격교육 받고… KAIST 석사학위 받는다

      SK하이닉스는 KAIST와 손잡고 산업 현장에서 생중계로 강의를 듣고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고 29일 발표했다.강의는 KAIST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설치된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통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