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 입력2018.09.12 18:17 수정2018.09.13 03:0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은 12일 서울시청 광장 인근에서 ‘보이스피싱 및 은행사칭 불법 대출홍보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열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 두 번째)은 “불법 대출홍보 피해 예방을 위해 제보 포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한국씨티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씨티은행 "기후변화 대응 행동방안 적극 논의해야"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려면 정부와 기업, 학계, 시민사회가 기후변화 대응 행동 방안을 적극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기후행동 파트너십 라운드 테이... 2 씨티은행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 한국씨티은행은 6일 강원 삼척시 사랑의 마을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제공 3 점포 70% 넘게 줄이고도 순항하는 한국씨티銀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점포 수를 4분의 1로 줄이는 지점 통폐합 실험을 했다. 디지털 시대 대면거래가 급감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이었지만 걱정도 많았다. 씨티은행의 한국 철수설은 물론 고객과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