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국가유공자에 생필품 전달 입력2018.09.12 18:16 수정2018.09.13 03:0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1일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참치와 햄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생필품’ 200세트를 기증했다. 사랑의 생필품은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유공자와 재가복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이정원 효성 상무(왼쪽 두 번째)와 이용기 지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효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00억 탈세' 효성 조석래 2심도 실형… 조현준 집행유예 "조석래, 임직원 동원해 조직적 범행… 증거인멸 염려 없어 구속은 안 해" 조현준, 횡령 16억원만 유죄 인정… 法 "범행 인정하고 횡령금 변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1천300여억원의... 2 "효성, 현재 주가 크게 저평가…목표가↓"-하이 하이투자증권은 3일 효성에 대해 현재 주가가 크게 저평가 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다만 향후 보유중인 부동산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주가 재평가가 있을 수 있다며 ... 3 전국에 e스포츠 경기장 3곳 건설… 이색 예산 사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는 전국에 3개의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짓고 국가유공자 집에 명패를 달아주는 등 이색사업이 반영됐다. 정부는 총 66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서울 이외 지역 3곳에 e스포츠 경기장을 설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