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인트로메딕' 10% 이상 상승,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하나금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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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로보뉴스] '인트로메딕' 10% 이상 상승,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하나금융 등](https://img.hankyung.com/photo/201809/com_adv_20180913_57648.jpg)
13일 오후 14시 29분 현재 인트로메딕은 전 거래일보다 10.03% 오른 9,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8,87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8,820원(-0.56%)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9,850원(+11.05%)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9,760원(+10.03%)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하나금융 등
거래원 동향은 삼성증권, 하나금융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키움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동일철강, 리드 등이 있다.
[표]인트로메딕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인트로메딕' 10% 이상 상승,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하나금융 등](https://img.hankyung.com/photo/201809/20180913_54432_SBUY02_150840.jpg)
◆ 기업개요
인트로메딕은 의료용기기 제조 및 도매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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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계법인이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27일 우리회계법인은 정기사원총회를 열고 김호준 경영관리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리회계법인은 서울에 본점, 분사무소 한 곳을 두고 있다. 공인회계사 약 250여명이 근무한다. 베이커틸리와 글로벌 제휴를 맺고 있다. 김 신임대표는 196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1997년부터 우리회계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우리회계법인은 "김 신임 대표는 지난 6년간 경영관리본부장 업무를 맡아 우리회계법인이 주권상장법인 등록법인으로서 일원화된 품질관리체계를 갖추도록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총괄했다"며 "소속 구성원간 이해관계를 널리 조정하는 등 우리회계법인이 중견등록법인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인물"이라고 했다. 김 신임 대표는 "통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품질관리시스템 투자를 확대해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회계법인으로서의 역량을 더 강화할 것"이라며 "XBRL, ESG 인증 등 새로운 업무 영역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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