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다주택자 투기 수요 철저 차단… 실수요자 보호 중점" 입력2018.09.13 14:36 수정2018.09.13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다주택자 투기 수요 철저 차단…실수요자 보호 중점"김동연 "서민 실수요자 위해 수도권 택지 30곳·30만호 공급"김동연 "종부세 추가세수 4200억원… 서민 주거안정에 쓴다"김동연 "종부세 국민정서 부합…위헌 시비·조세저항 없을 것"김동연 "대책 사후관리 중요…안정화 안되면 신속 추가 조치"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13대책] 분양권 소유자 무주택자서 제외·부정당첨자 계약 취소 9·13 부동산 대책에는 분양권이나 입주권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하고 부정 당첨자에 대한 계약 취소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청약 제도 개선안도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대책을 발표하면서 실... 2 Q&A로 풀어본 9·13 부동산대책…"종부세 4200억원 더 걷힐 것" 정부가 13일 주택시장 안정화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부동산세의 과표구간을 신설하고 조정대상지역에서의 중과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으로 종부세가 4200억원 더 걷힐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내용을 Q&A... 3 김동연 "종부세 추가세수 4200억원…서민 주거안정 투입"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종부세 추가세수 4200억원을 서민 주거안정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