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 전매제한 기간 확대…최대 8년" 입력2018.09.13 14:43 수정2018.09.13 14: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부는 13일 공공택지 공공분양주택은 거주의무기간 최대 5년 설정하고, 상업지역 주거비율 및 준주거지역 용적률 상향하는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부 "서울·세종 등 2주택 이상 종부세 최고 3.2% 중과" 2 김동연 "다주택자 투기 수요 철저 차단… 실수요자 보호 중점" 3 종부세 과표 3억~6억 구간 신설…세율 0.7%로 0.2%포인트 인상(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