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종부세 추가세수 4200억원… 서민 주거안정에 쓴다" 입력2018.09.13 14:49 수정2018.09.13 14: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종부세 추가세수 4200억원… 서민 주거안정에 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연 "서민 실수요자 위해 수도권 택지 30곳·30만호 공급"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주택시장 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서민 실수요자를 위해 수도권 택지 30곳·30만호 공급하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nb... 2 정부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 전매제한 기간 확대…최대 8년" 정부는 13일 공공택지 공공분양주택은 거주의무기간 최대 5년 설정하고, 상업지역 주거비율 및 준주거지역 용적률 상향하는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김동연 "서민 실수요자 위해 수도권 택지 30곳·30만호 공급" 김동연 "서민 실수요자 위해 수도권 택지 30곳·30만호 공급"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