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종부세 추가세수 4200억원…서민 주거안정 투입" 입력2018.09.13 14:52 수정2018.09.13 14: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종부세 추가세수 4200억원을 서민 주거안정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동연 "다주택자 투기 수요 차단…실수요자 보호 집중" 2 김동연 "서민 실수요자 위해 수도권 택지 30곳·30만호 공급" 3 정부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 전매제한 기간 확대…최대 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