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대한항공 항공기 방역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3 16:15 수정2018.09.13 1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스 관련 우려 해소를 위해 13일 인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대한항공 KE952편 두바이발 항공기에 방역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메르스 관련 우려 해소를 위해 13일 인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대한항공 KE952편 두바이발 항공기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메르스 관련 우려 해소를 위해 13일 인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대한항공 KE952편 두바이발 항공기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르스 의심환자 11명 '음성… "밀접접촉자 전원 검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관련된 의심환자 11명이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밀접접촉자 대해서도 메르스 검사를 진행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3... 2 메르스 평균 잠복기 지났다… 밀접접촉자 21명 확인 검사 추가 감염·밀접접촉자 없어…의심환자 11명 전원 '음성' 판정 소재불명 외국인 4명만 남아…쿠웨이트에 3명 파견해 조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3 엿새째 잠잠한 '메르스'… "감시·감염원 파악 계속"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 발생이 엿새가 지났지만 추가 감염자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모니터링하는 등 감염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13일 질병관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