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경영학회 'FDI 활성화 세미나' 입력2018.09.13 18:12 수정2018.09.14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국제경영학회(회장 신건철 경희대 교수·사진)는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국인직접투자(FDI) 활성화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등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병룡 파라다이스 대표 "中 사드 보복, 기초 체력 높이는 계기 됐죠"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4월 인천 영종도에 파라다이스시티를 열었다. “호텔, 카지노, 컨벤션 등이 어우러진 동북아시아 최초의 복합리조트”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잘 꾸며놓은 카지노에 불과... 2 오리온, 국군에 1억 상당 선물세트 제공 오리온그룹은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군 장병에게 오리온 제품을 담은 1억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를 후원했다. 이경재 오리온 대표(왼쪽)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성... 3 장신재 셀트리온 사장 "바이오시밀러, 의료 양극화 해법 될 것"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초고령화 사회에서 정부의 의료 재정 압박을 완화하는 대안이 될 것입니다.”장신재 셀트리온 사장은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8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