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비전-하나원 ‘세상을 밝게 보자’ 협약 입력2018.09.13 18:13 수정2018.09.14 03:2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오른쪽 첫 번째)과 임병철 하나원 원장(세 번째)은 13일 경기 안성시 하나원 본관 회의실에서 ‘세상을 밝게 보자’는 주제로 북한이탈주민의 안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일부 소속 기관이다. 시호비전은 2010년부터 시력 저하로 안경이 필요한 하나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력교정용 안경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시호비전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사상생 첫걸음은 노사간 이해관계 및 대립을 상호 인정하는 것" 2 [화제의 판결] 대법 "'왜 바로 저항하고 신고하지 않았느냐' 성추행 피해자에게 책임 물은 판결은 잘못" 3 종합부동산세 인상 대상 늘어난다… 종부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