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취임 입력2018.09.13 18:11 수정2018.09.14 03:10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병태 전 미래신용정보 부사장(61·사진)이 13일 부산신용보증재단 제9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 경남 사천 출신인 이 신임 이사장은 경남고와 연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부산울산경남본부장을 거쳐 KEB하나은행 부산울산본부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병룡 파라다이스 대표 "中 사드 보복, 기초 체력 높이는 계기 됐죠" 2 오리온, 국군에 1억 상당 선물세트 제공 3 [시론] '아무말 대잔치' 돼가는 혁신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