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8번홀은 ‘LG 시그니처홀’ 입력2018.09.13 17:49 수정2018.09.14 01:4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마케팅에 나섰다. 대회 주최 측은 이번 대회 8번홀을 ‘LG 시그니처홀’로 지정했다. LG전자는 8번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전인지 선수가 LG 시그니처홀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내달 V40 '출격'… 화웨이도 메이트20 공개 애플이 6.5인치 플래그십(기함급) 제품인 아이폰ⅩS맥스를 내놓으면서 대화면 스마트폰 경쟁에 불이 붙었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패블릿(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의 대명사인 갤럭시노트9을 내놨고 다음달 LG전자와 화웨이가 ... 2 "8번홀은 LG시그니처"… LG전자, LPGA서 프리미엄 마케팅 '에비앙 챔피언십' 공식파트너…골프클럽에 제품 체험존 설치 LG전자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는 1... 3 LG V40 씽큐, 10월 4일 공개…강력해진 카메라 품는다 LG전자가 언론을 대상으로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내달 4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곡지구에 위치한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