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블라디보스토크 교류협약 입력2018.09.13 18:25 수정2018.09.14 02: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1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비탈리 배르케옌코 시장이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도시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송 시장은 “향후 러시아 천연가스를 활용한 울산의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영남대, 청년기술이전전문가 육성 영남대(총장 서길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년도 청년TLO(기술이전 전담조직)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청년TLO 사업은 이공계 청년이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이후 연구원 신분으로 대학 산학... 2 [영남 브리프] 산단공 경남본부 일자리센터 개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13일 본부 6층 멀티플렉스 공간에 일자리지원센터를 열었다. 창원국가산단 내 중견·강소기업의 구인·구직 정보 제공, 청년 취업준비생 스터디 공간 마련, 전문가 ... 3 [영남 브리프] 경남 스마트공장 민관추진協 발족 경상남도는 11일 ‘스마트공장 민관합동 추진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민간·지역 중심의 스마트공장 전략 실행과 보급 확산을 위해 사업계획 수립과 금융지원 방안 마련 등 총괄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