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상장 심사 통과… 성장성 특례 첫 도전 이고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3 20:44 수정2018.09.14 02:14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장성 특례상장(증권사 추천 특례상장)의 첫 사례에 도전하는 바이오기업 셀리버리가 한국거래소의 심사 문턱을 넘었다. 셀리버리는 이르면 올해 안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마친다는 계획이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셀리버리의 상장 예비심사에서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2014년 설립된 셀리버리는 바이오 의약품 및 연구용 시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조 장외파생상품 불법 매매·중개… 금감원, 17개 증권사 무더기 적발 2 CFA 자격증 소지자 64명… 삼성증권, 업계 최다 보유 3 [마켓인사이트] '납골당 첫 회생 신청' 영각사 추모공원, 매각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