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엠스, 50억 신주발행 유상증자 · 60억 CB발행 결정 송종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4 09:07 수정2018.09.14 09: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닥 상장 휴대폰 부품 기업 삼우엠스는 20억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과 약 5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다. 3자 배정 유상증자는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신주 매각 대상 기업은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 옵티레이다. 삼우엠스측은 “유상증자 후 납입대금은 차입금 상환 및 신규사업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IBK투자증권 "대주산업, 반려동물 시장 성장에 외형확대 본격화" 2 삼우엠스, 5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3 삼우엠스, 총 60억 규모 CB 발행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