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만난 금감원장·신한은행장 입력2018.09.14 17:50 수정2018.09.15 01:0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왼쪽)은 14일 신한은행의 자영업 경영 상담소인 ‘두드림 스페이스’를 방문해 자영업자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당부했다. 윤 원장과 위성호 신한은행장(가운데)이 컨설팅을 받은 자영업자가 만든 상품을 보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300명 공채… 30일까지 접수 신한은행은 하반기에 신입 행원 3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개인금융, 기업금융/자산관리(WM),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리스크/빅데이터, 투자은행(IB)/자금운용/금융공학 등 5개 ... 2 '신한 SOHO 사관학교' 찾은 윤석헌 금감원장…자영업자 지원 당부 신한은행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함께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자영업자 경영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SOHO사관학교' 교육 현장을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윤석헌 원장과 위성호 행장은 직... 3 신한은행, EBRD와 한국 수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EBRD(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와 무역활성화 프로그램 업무 협약(Trade Facilitation Program)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