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진 한국식물학회 차기 회장 입력2018.09.16 18:25 수정2018.09.17 02: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대진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식물학회 제3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년. 윤 교수는 셀(Cell), 네이처, PNAS 등 국제저널에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마크로젠 과학자상, 한국식물학회 최우수논문상, 한국식물생명공학회 학술상,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우수논문상 등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 "초기부터 모든 단계 투자… 해외진출도 지원" “스마일게이트에 인수된 2011년만 해도 총운용자산이 1500억원 정도였는데 이젠 8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외형을 어느 정도 키운 만큼 ‘우리만의 색깔’을 담은 벤처 투자를 강화하... 2 檢 강타한 코드인사… '적폐청산' 검사들 약진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 고위직 인사가 단행됐다. 적폐청산을 주도한 인사들이 약진했다는 평가다. 검찰 인사와 조직을 책임질 법무부 검찰국장에 전임 기수보다 4기 낮은 윤대진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54&middo... 3 한때 동료였던 우병우-윤대진의 '법정 혈투' ‘리틀 윤석열’이라는 별칭이 붙은 윤대진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55·사법연수원 25기)가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3부 법정에 증인으로 섰다. 검사의 법정 증언은 이례적인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