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연암문화재단 "미래의 메이커 육성" 입력2018.09.16 18:24 수정2018.09.17 02: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연암문화재단은 15~16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LG와 함께하는 ‘영 메이커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 행사는 매년 1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이커 축제다. 올해는 LG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교대, 전국기술교사모임 등이 참여해 6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 미양중학교 학생들이 LG상남도서관 ‘영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전기 동력 카트를 시운전하고 있다.LG연암문화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국립과천과학관서 '영 메이커 페스티벌' 개최 LG연암문화재단은 15일부터 이틀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LG와 함께하는 '영 메이커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메이커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 2 구광모 LG그룹 회장 첫 현장경영… 'R&D 심장' LG사이언스파크부터 찾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현장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6월 말 회장에 취임한 뒤 70여 일 만이다. 구 회장이 선택한 데뷔전 무대는 그룹의 ‘연구개발(R&D) 심장’인 LG사이언스파크다. &... 3 구광모 회장, LG사이언스파크 방문…"미래 책임질 R&D 메카" 구광모 ㈜LG 회장이 12일 오후 LG의 융복합 R&D 클러스터인 서울시 강서구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다. 구 회장은 6월 ㈜LG 대표이사 취임 이후 경영현안을 파악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경영 구상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