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에어부산 라운지… LCC업계 첫 운영 입력2018.09.16 19:39 수정2018.09.17 01:2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어부산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공항 라운지를 운영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0일부터 김해국제공항에 204㎡ 규모의 전용 라운지를 연다고 16일 발표했다. 수용 인원은 65명이며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의 앞 좌석 유료 구매 탑승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삼성, 동남아 겨냥한 맞춤형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는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소비자를 겨냥한 냉장고를 내놓는다고 14일 발표했다. ‘상냉장·하냉동’ 타입으로, 날씨가 더운 이 지역에 맞게 신선 보관 성능을 끌어올... 2 [기업 포커스] 1인가구에 딱… '미니' 건조기 대우전자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3㎏ 용량의 ‘미니(mini)’ 건조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기존 14㎏ 용량의 대용량 건조기와 비교해 크기가 5분의 1이다. 배기 호스 설치가... 3 에어부산,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 재운항 14일부터 부산-오사카 구간 정기편 운항 일부 재개 오사카 노선 환불 및 여정변경 수수료 면제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은 21호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지난 5일부터 폐쇄됐던 일본 오사카 간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