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26.3원(+9.7원) 입력2018.09.17 13:05 수정2018.09.17 13: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br><br>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9.7원 오른 1,126.3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 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2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 3 관세 폭탄 터졌다…2월은 비정한 달? GS "발렌타인데이까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