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940억원 규모 발전소 설비공사 수주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7 13:20 수정2018.09.17 13: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진중공업은 삼성물산으로부터 940억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1,2호기 발전소의 탈황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3.8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15일까지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진중공업, 2757억원 화력발전소 설비 공급계약 2 한진중공업, 대륜이엔에스에 1152억원 규모 주식·채권 양도 3 한진중공업, 722억 규모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