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송편 빚는 외국인들 입력2018.09.17 17:40 수정2018.09.18 02: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추석 관련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어서와 추석애(愛) 한국의 집은 처음이지’ 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17일 열렸다.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송편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추석 연휴 앞두고 '고민이 풍년' 중공업회사에 다니는 김 대리(32)는 가족과 친척에게 돌릴 추석 선물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뒤 처음 맞는 명절이라 양가뿐만 아니라 친척들에게도 선물을 줘야 하는데 ‘추석 상여금이... 2 평년보다 73% 비싼 무… 추석 앞두고 농축수산물 가격 '부담' 일부 품목은 1년전·한달전보다 하락…"민생안정대책 결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농·축·수산물의 가격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계 부... 3 '추석선물 도착했습니다'… 문자 눌렀다가 악성코드 감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안내나 선물 교환권을 가장한 스미싱(Smishing) 문자메시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스미싱 범죄는 667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