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영광의 벽’ 제막식 입력2018.09.17 17:44 수정2018.09.18 02:4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88년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는 ‘영광의 벽’ 제막식이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줄 맨 앞)과 서울올림픽 당시 태권도 감독이었던 김세혁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광의 벽에는 조직위원회 구성원과 선수단, 자원봉사자 등의 이름이 새겨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를 바탕으로 설립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11일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15일 올림픽공원 국민건강걷기대회... 2 북한 서울올림픽 방해위해 특수테러훈련 *** 김정일 평양축전 보복겁내 테러계획 중단 *** 북한은 88 서울올림픽 개최를 방해하기위해 잠실 주경기장과 김포공항등주요시설을 폭파할 목적으로 특수 테러훈련까지 실시했으나 김정일이 제13차평양 축전때 보복이 두... 3 서울올림픽 전시관 일반에 공개...20일부터 서울올림픽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대회관련 자료를 영구 보존, 전시한서울올림픽전시관이 20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된다. 올림픽 주경기장 데크 아래 300평 규모로 자리 잡은 이 전시관은 사진,포스터, 기념품 및 사용물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