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취임 입력2018.09.18 02:54 수정2018.09.18 02:5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바스프는 다음달 1일자로 김영률 현 바스프 아태지역 디스퍼전(dispersion) 및 수지사업부 그룹 부사장(사진)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27년 넘게 화학업계에 종사했다. 정밀화학 기업 코그니스 아태지역 케어케미컬사업 총괄 부사장, 코그니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경배 회장 "碩果不食의 마음으로 새 씨앗 될 연구활동 전폭 지원" “눈에 보이는 하늘 밖에도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의 마음으로 신진 과학자들의 연구활동을 전폭 지원하겠습니다.” 서경배과학재단의 이사장인 서경배 아모... 2 [54회 무역의 날] 첨단 제조시설로 신상품 개발… 해외 각국에 수출 한국바스프(대표 신우성 회장·사진)는 독일계 글로벌 종합화학회사인 바스프(BASF)의 100% 자회사다. 1998년 12월 한국바스프(주)가 한국바스프스티레닉스(전 효성바스프)와 BASF코리아(대상그룹의... 3 신우성 한국바스프 회장 "여수공장 완공…아시아 최고의 전자소재 기지로" “노벨상을 타려면 일본으로 가고, 비즈니스를 하려면 한국으로 오십시오.” 2013년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가 아·태지역을 총괄하는 전자소재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할 국가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