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손에 손 잡고'…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식 입력2018.09.18 02:41 수정2018.09.18 02:4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88년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식이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올림픽공원에서는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구성원과 선수단, 자원봉사자 등의 이름을 새긴 ‘영광의 벽’ 제막식도 열렸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과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서울올림픽 공식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부르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영광의 벽' 제막식 1988년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는 ‘영광의 벽’ 제막식이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줄 맨 앞)과 서울올림픽 당시 태권도 감독이... 2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를 바탕으로 설립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11일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15일 올림픽공원 국민건강걷기대회... 3 '으랏차차 유도교실' 개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 종암중학교에서 ‘으랏차차 유도교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에게 스포츠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유도 경력자를 섭외해 유도기술 시범 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