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식 세종商議 회장 "기업자문단 꾸려 회원사 애로사항 해소… 청년취업 도움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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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허브 밸리
세종상의는 하반기 다양한 사업을 마련했다. 세종상의는 회원사 경영 지원을 위해 지난 6일 기업경영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기업회계 △세무관리 △노무관리 △상사법률 △특허법률 △무역 등 전문가 6명으로 꾸렸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기업 경영애로 상담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야별 이슈가 발생할 경우 교육 및 설명회 강사로도 참여한다.
세종상의는 청년취업 활성화 및 고용촉진 사업도 상시 전개한다. 청년취업인턴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경력이 없어 취업에 애로를 겪는 청년층에 경력 형성과 직업능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원사의 임직원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종상의는 수시로 시사, 경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 정부 시책 설명회 등을 열 계획이다.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의 경영능력 향상과 실무자의 업무능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세종상의는 오는 12월 제1회 세종 기업인의 날 개최를 앞두고 이달부터 우수기업 표창을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 모집 분야는 경영, 기술, 창업, 사회공헌, 유공자 등 부문별로 모집한다. 수상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대출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회장은 “국가 백년대계로서 출범한 세종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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