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서해직항로로 이동해 이날 오전 9시49분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최고 지도자로서 세 번째로 평양을 방문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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