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103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윤진우 기자 입력2018.09.18 14:08 수정2018.09.18 14: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테크윙은 대만 반도체업체 마이크론 메모리와 103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4.62%에 해당하는 규모다.회사 측은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23일까지"라며 "고객사의 요청에 의해 공급기간 및 공급가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테크윙,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로 반등 2 테크윙, 71억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3 테크윙, 마이크론에 67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