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환자, 열흘 만에 완치 판정…일반병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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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 A씨(61)가 지난 17일 검사 결과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A씨는 메르스 감염 확인 열흘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해 16일, 17일 양일간 메르스 확인 검사를 실시, 2차례 음성임을 확인하고 다음날인 오늘 격리가 해제돼 음압격리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씨는 메르스 감염 확인 열흘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해 16일, 17일 양일간 메르스 확인 검사를 실시, 2차례 음성임을 확인하고 다음날인 오늘 격리가 해제돼 음압격리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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