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128억원 규모 관광호텔 신축공사 수주 윤진우 기자 입력2018.09.18 14:11 수정2018.09.18 1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자연과환경은 128억원 규모의 관광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96.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0년 3월 17일까지다.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특징주]남북경협주, 北 고위급회담 일방 중단 통보에 '급락' 2 [특징주]'남북한 산림협력 추진' 조림사업 관련주 급등 3 자연과환경, 16억 규모 PC부재 제작·납품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