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서울 도심과 여의도 지역으로 확장해 2021년까지 25개 지점을 더 열 계획”이라며 “공유오피스 공간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