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남북 퍼스트레이디 입력2018.09.18 16:26 수정2018.09.18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다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왼쪽은 지난 4월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을 앞두고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자료사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양정상회담] 외신, 비핵화-평화정착 돌파구 기대… "가장 도전적 회담" SCMP "김정은, 문 대통령에 레드카펫 깔아줬다"…로이터 "비핵화 일정표 합의가 과제" NYT "문 대통령이 '판도라 상자' 여는 위험 감수"…WP "문 대통령 '도박... 2 [평양정상회담] 中 "남북 대화 환영… 비핵화 추진 기대" "중국, 남북관계 개선 지지…한반도 안정에 공헌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자 중국 외교부가 남북 대화를 환영한다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하는데 성과를 낼 것으로 ... 3 [평양정상회담] '철도 놓는' 김현미 국토장관의 존재감 국토부 장관으로는 첫 남북 정상회담 수행 18일 열린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수행원으로 참석하면서 그 역할이 주목된다. 앞서 2000년과 2007년 평양에서 열린 두차례 남북 정상회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