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정상회담에 북측 배석자 김여정.김영철 입력2018.09.18 16:44 수정2018.09.18 1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양 정상회담에 북측 배석자 김여정.김영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양정상회담] 외신, 비핵화-평화정착 돌파구 기대… "가장 도전적 회담" SCMP "김정은, 문 대통령에 레드카펫 깔아줬다"…로이터 "비핵화 일정표 합의가 과제" NYT "문 대통령이 '판도라 상자' 여는 위험 감수"…WP "문 대통령 '도박... 2 [평양정상회담] 中 "남북 대화 환영… 비핵화 추진 기대" "중국, 남북관계 개선 지지…한반도 안정에 공헌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자 중국 외교부가 남북 대화를 환영한다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하는데 성과를 낼 것으로 ... 3 [평양정상회담] '철도 놓는' 김현미 국토장관의 존재감 국토부 장관으로는 첫 남북 정상회담 수행 18일 열린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수행원으로 참석하면서 그 역할이 주목된다. 앞서 2000년과 2007년 평양에서 열린 두차례 남북 정상회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