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대표에 김종휘씨 입력2018.09.18 18:01 수정2018.09.19 03:0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산하 재단법인인 서울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휘 전 성북문화재단 대표(53·사진)를 18일 선임했다. 임기는 3년. 김 신임 대표는 하자센터 부센터장을 거쳐 국내 첫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 기업으로 꼽히는 넌버벌 뮤직퍼포먼스 그룹 ‘노리단’을 설립, 운영했다. 이후 공공네트워크 ‘은대학연구소’에서 문화기획, 지역 재생, 마을 활동 등을 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호영 前 주미 대사 "외교에 선입견은 금물… '영원한 내 편' 없어" “외교는 모든 걸 객관적으로 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영원한 내 편’은 없습니다. 가능한 한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약 40년간 직업 외교관으로 일... 2 최정환 광장 변호사, 세계한인법률가회 신임 회장 최정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사진)가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광장은 최 변호사가 지난 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세계한인법률가회 제26차 총회에... 3 KT뮤직, 서울문화재단과 소규모 '바스락콘서트' 개최 KT뮤직은 오는 24일 서울 시민청에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바스락 콘서트 '청춘을 부탁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아프로디노와 싱어송라이터 전근화가 무대에 오른다. 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