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열 고려인삼학회 차기 회장 입력2018.09.18 17:57 수정2018.09.19 03:0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승열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사진)가 제23대 고려인삼학회 회장으로 18일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년이다. 고려인삼학회는 인삼과학 관련 학술 발전과 인삼 연구개발 진흥을 목표로 1975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호영 前 주미 대사 "외교에 선입견은 금물… '영원한 내 편' 없어" “외교는 모든 걸 객관적으로 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영원한 내 편’은 없습니다. 가능한 한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약 40년간 직업 외교관으로 일... 2 최정환 광장 변호사, 세계한인법률가회 신임 회장 최정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사진)가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광장은 최 변호사가 지난 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세계한인법률가회 제26차 총회에... 3 최윤정 "문화예술 창작자와 대중을 충실하게 연결하는 고리 될 것" “문화예술 창작자와 대중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겠습니다.”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사진)은 1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