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청년 해외취업 지원 입력2018.09.18 18:05 수정2018.09.19 03:0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은 18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한국외국어대, KOTRA와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가운데)이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오른쪽), 권평오 KOTRA 사장(왼쪽)과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4년째 신한동해오픈 후원… KPGA '키다리 아저씨' 신한금융 신한동해오픈은 신한금융 후원으로 올해 34번째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메이저 대회다.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으로 기업이 후원하는 스폰서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메이저 대회로 꼽힌... 2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고유자산운용, 그룹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은행, 금융투자, 생명 등 계열사의 고유자산 운용사업을 그룹 내 핵심사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3 [단독] 신한금융 'M&A 본색'… 아시아신탁도 품는다 ▶ 마켓인사이트 9월7일 오후 3시15분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를 확정한 신한금융그룹이 이번에는 국내 6위 부동산 신탁회사인 아시아신탁을 품는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부동산 신탁시장에 진출해 은행과 시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