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4단계 북측원격계류장 보안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억1185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2.17%며, 계약기간은 2019년 8월 31일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