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206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계약 체결 노유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9 10:46 수정2018.09.19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미래컴퍼니는 LG디스플레이하이테크차이나와 20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미래컴퍼니 지난해 매출의 11.34%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9월18일부터 내년 6월1일까지다.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배 정밀 암진단 키트 패치형 인슐린 펌프… 세계 1위 도전하는 국산 의료기기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6조1978억원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 7.6%를 기록했다. 세계 의료기기 시장 연평균 성장률(2.2%)보다 3배 이상 높은 성장세다. 하지만 국산 의료기기는 국내 의료기관에... 2 거래소, 강소기업 21곳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 한국거래소는 시장점유율 세계 3위 이내의 주력제품을 보유한 강소기업 21개사를 '20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선정 기업은 고영, 뉴파워프라즈마, 더블유게임즈, 마크로젠... 3 미래컴퍼니, 107억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미래컴퍼니는 중국 신생광전자공학(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과 107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매출액의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