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정상회담] 문대통령-김정은 배석자없이 정상회담 진행 박재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9 10:49 수정2018.09.19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2일차 평양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남북 정상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10시께 백화원 영빈관에서 추가 회담을 위해 만났다. 청와대는 “배석자 없는 단독 정상회담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양정상회담] 北 노동신문, 1~5면 걸쳐 문 대통령 방북 보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18 평양남북정상회담’ 둘째날인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날 회담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노동신문은 이날 1~5면에 걸쳐 문 대통... 2 文대통령, 계속되는 '대중식당 외교'… 이번엔 수산식당으로 대동강수산물식당서 김 여사와 저녁…김정은 참석 여부 주목 지난 7월 오픈한 대표적 대중식당…중국·베트남에서도 현지 맛집 찾아 [ 포토슬라이드 201809199830Y ] 3차 남... 3 문대통령·김위원장,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 진행 중 문 대통령·김 위원장, 2일차 정상회담 시작…백화원 영빈관 입장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에서 배석자가 없는 단독회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